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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AGORA establishes WSO, a non-profit organization that protects the sea, and holds ‘Save the Whales’ Mural Con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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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AGORA establishes WSO, a non-profit organization that protects the sea, and holds ‘Save the Whales’ Mural Contest

by Rooney
2021-05-07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하는 보스아고라는 인류에게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선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UN이 선정한 인류의 당면 과제인 SDG(지속가능 개발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스아고라는 SDG의 10가지 목표 중 특히 바다 보호에 주목했습니다. 바다는 지구의 허파로, 바다에 서식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이 광합성을 통해 대기 중 CO2의 40%를 흡수하고 50% 이상의 산소를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아마존 숲의 4배 규모인 1조 7천억 그루의 나무가 해내는 CO2 저감효과와 동일합니다. 따라서 해양 생태계를 회복시키면 기후위기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에 보스아고라는 2021년 3월, ‘바다 보호를 통한 기후위기 해결”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 WSO(WeSaveOceans)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WSO가 추구하는 “풀뿌리 환경 운동”은 소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할리우드의 원로 배우 제인 폰다에게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레타 툰베리는 기후 변화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기 위해 학교 수업을 거부하고 1인 시위를 시작했고, 제인 폰다는 무분별한 소비가 환경을 파괴한다는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더 이상 옷을 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들 개인의 작아보이는 풀뿌리 환경 운동이 전 세계적인 환경 운동으로 발전하고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이끌어내었습니다.

WSO의 풀뿌리 환경 운동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환경보호에 관한 지식을 SNS를 통해 전파하는 환경지식 전파 운동입니다. 둘째, 스스로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이를 주위에 확산시키는 자발적 생활 실천 운동입니다.

WSO는 가입비가 없고 개인 기부도 받지 않습니다. 오직 행동으로 참여하는 멤버들에 의해 운영됩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께서 WSO의 정회원으로 활동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바다 보호를 통해 지구 뿐만 아니라 우리와 미래 세대를 모두 지키는 WSO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www.wesaveoceans.org

고래는 ‘지구의 환경지킴이’입니다. 대기 중 CO2 40%를 흡수하고 50% 이상의 산소를 만들어내는 바다의 식물성 플랑크톤이 고래 배설물의 양분을 먹고 자라기 때문입니다.

WSO는 풀뿌리 운동의 한 가지 축인 환경지식 전파 운동 촉진을 위해 ‘고래는 지구의 환경지킴이’라는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벽화 디자인을 공모합니다.

그래피티는 사회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의식을 과감하고 재치있게 표현한 거리의 예술로 가치를 인정받아 이제 많은 도시에서 적극적으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WSO는 이번 벽화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을 고래가 사는 청정지역 제주도의 관광지에 설치하여, 이를 사진을 찍어 SNS를 통해 널리 알리는 환경지식 전파 운동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공모 개요

○ 벽화 주제: 고래는 지구의 환경지킴이

○ 벽화 장소: 제주 차귀도섬 앞 카페 ‘데스틸’ & 제주 이중섭 거리 서점 ‘유화당’

○ 참가 대상: 제한 없음

○ 접수 기간: 2021년 5월 3일 — 5월 28일

○ 접수 방법: 아래 공모전 안내 사이트 링크 중 한곳에서 접수

○ 입상작 상금: 총 2,000만원(총 2팀/ 각 팀당 1,000만원)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안내 사이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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